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에 공급되는 아크메르 동탄 견본주택에 사흘간 2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청약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아크메르 동탄 분양관계자는 19일 방문객 집계 결과를 밝혔다. 견본주택은 화성 동탄 여울동에 마련됐으며, 개관 첫날인 16일부터 대기줄이 형성됐다. 주말에는 폭우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았고 동탄뿐 아니라 수원·용인과 서울 강남·송파 등에서도 방문했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다. 95(M1-1-2블록)는 3개 동, 812가구로 전용면적 84188㎡이며, 99(M1-2-2블록)는 4개 동, 996가구로 전용면적 84162㎡다.
단지는 동탄센트럴파크와 반석산근린공원에 인접하며, 단지 앞에는 동탄인덕원선 반송역 신설이 예정돼 있다. 반송역에서 동탄역까지 한 정거장으로, 동탄역에서 GTX-A와 KTX로 갈아탈 수 있다. 단지는 전 세대에 2.5m 천장고와 세대별 프라이빗 창고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마감재로 이탈리아 원목마루와 주방가구, 독일 수전, 세라믹 타일 등이 적용된다. 청약은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접수한다. 계약금 10%는 두 차례에 나눠 낼 수 있고, 1차 계약금은 주택형에 따라 1000만~3000만원이다. 최초 계약자에게는 실거주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