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다음달까지 대단지·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부동산인포는 21일 분양을 앞둔 주요 단지가 21곳, 총 2만449가구이며 일반분양은 1만5977가구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1000가구가 넘는 단지는 7곳이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경기 13곳 1만1839가구, 서울 5곳 5789가구, 인천 3곳 2821가구다.
서울에서는 강남권 재건축과 도심 정비사업 단지가 공급된다. 서초 반포 재건축 단지는 1832가구 규모이며, 동탄에는 삼성 직주근접 아파트가 예정돼 있다. 경기에서는 동탄·평택의 산업단지 배후 단지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 교통망을 갖춘 역세권 단지가 분양을 앞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