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11월 분양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전 가구 전용 84㎡, 21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신축 아파트다.
단지는 문래동3가 27의 1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84㎡ 단일 면적이며, A타입 110가구와 B·C타입 각 5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안에는 근린생활시설도 마련된다.
동은 대부분 남향으로 배치하고, 일부를 제외한 세대에는 4베이 판상형 평면을 적용한다.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현관 팬트리를 비롯해 피트니스·GX룸·스크린골프장, 키즈스테이션과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부대시설도 계획됐다.
교통 여건으로는 2호선 문래역과 1호선·KTX가 정차하는 영등포역, 2·5호선 영등포구청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소개됐다. 문래초와 양화중이 도보권에 있고,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이마트 등도 주변에 있다. 문래동 꽃밭정원과 문래근린공원에 가깝고 단지와 이어지는 소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문래동 도시환경정비사업과 대선제분 일대 재개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요 도심 입지에 조성되는 신축 아파트라는 점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