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글로벌PMC 대표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콘서트에서 일본 주거용 부동산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도쿄 도심의 공급 부족에 따른 투자 기회를 강조하면서도 환차익만 노린 투자는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도쿄 23구 신축 맨션 평균 분양가가 1억4249만엔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요가 몰리는 배경으로 신규 주택 공급이 25년 새 77% 줄어든 점을 들었다.
콘서트에는 부동산 정책 담당자와 시장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해 부동산 시장 전망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