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16일 전국 8곳에서 1829가구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경기도 양평과 화성에서 분양 단지가 공급되고, 대구에서도 청약을 받는다.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212-3 일대의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전용면적 74146㎡, 총 333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 양수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양수초·양수중이 단지 앞에 자리한다. 양서고도 도보권이며, 일부 세대는 남한강과 북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경의중앙선 급행 이용 시 강북권까지 30분대, 강남권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7억4000만원대다.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404-2 일대에 들어서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71147㎡, 총 933가구로 조성된다. 서해선 향남역에서 약 1.8㎞ 떨어져 있으며 버스로 약 15분 거리다. 서해선은 신안산선 연장이 예정돼 있고, 완성되면 여의도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화원초·하길중·하길고가 도보권에 있으며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있다. 만세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 제한은 6개월이다. 계약금 5%,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이 적용되며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5억5000만원대다.
대구 중구 동인동1가 9 일대에서는 더샵 동인센트리체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