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에 들어서는 아크메르 동탄이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27일, 2순위는 28일 접수한다.
1순위 신청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화성특례시와 서울·경기·인천 거주 세대주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최근 5년 이내 당첨·재당첨 제한 대상과 2주택 이상 소유 가구는 제외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두 차례 나눠 낼 수 있고, 1차 계약금은 주택형에 따라 1000만∼3000만원이다. 최초 계약자에게는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95·99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크메르 동탄 95는 전용면적 84∼188㎡ 812가구, 아크메르 동탄 99는 전용면적 84∼162㎡ 996가구다.
모든 가구의 천장 높이는 2.5m이며 개별 지하 창고를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 시 주방·욕실·창호·마감재 등 5개 분야 17종의 특화 품목을 무상 제공한다. 주방에는 쿠치네 루베 가구와 한스그로헤 수전, 욕실에는 스카라베오 세면대와 아메리칸 스탠다드 도기를 적용한다. 전용 84·99㎡에는 광폭 강마루, 116㎡ 이상에는 리스토네 조르다노 원목마루를 설치하며 음식물처리기도 무상 제공한다. 세부 품목은 주택형별로 다르다.
단지 앞에는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아크메르 동탄 95와 역사를 잇는 지하 통로 설치도 추진 중이며, 향후 동탄역에서 GTX-A와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