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일원에 조성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11월 선보인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84㎡ 단일 평면 총 2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물량은 84㎡A 110가구, 84㎡B 54가구, 84㎡C 54가구이며 근린생활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주변에서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1호선·KTX 영등포역,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도 인접해 있다.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등포 청과시장, 문래창작촌 등이 주변에 있으며 문래동 꽃밭정원과 문래근린공원, 단지 연계 소공원도 계획돼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일부 타입을 제외한 평면에는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한다.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현관 팬트리 등을 마련하며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와 GX룸, 스크린골프장, 키즈스테이션,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문래동 도시환경정비사업과 대선제분 부지 재개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사업도 주변에서 추진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