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14(고층) 전용 41.3㎡가 5억 6천만원에 거래돼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거래는 2026년 10월 1일 계약됐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2026년 10월 27일 신규 등록됐다. 해당 세대는 8층이며,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10월 2일 5억 2,500만 원이었다.
상계주공14단지는 1989년 4월 준공된 2,265세대 규모로 26개 동, 최고 15층이다. 주공이 시공했고 지역난방 방식을 채택했다. 지상 주차대수는 1,083대이며, K-APT 등록 정보상 7호선 마들역에서 도보 5~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상계주공6단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상계동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정비계획안 공람 단계에 들어갔다. 상계주공7단지는 2026년 6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다.
2026년 1월부터 9월 23일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10억원 미만 아파트 가운데 노원구는 5,505건으로 전체의 19.3%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