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구 용암동에 마련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견본주택에 16일부터 사흘간 약 1만여 명이 방문했다. HL디앤아이한라는 19일 방문객 규모를 공개했다.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992가구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HM그룹이 신분평 도시개발구역에서 두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다. 지구 내 3개 단지가 완성되면 총 3948가구 규모의 ‘신분평 더웨이시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신분평지구는 동남·방서지구, 분평미평지구, 분평2지구와 연계된다. 단지 주변에는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있으며 1·3순환로 진입도 가능하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이 인근 일자리로 소개됐다. 단지 옆 가칭 장성초등학교는 입주 시기에 맞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택형은 59㎡A 256가구, 59㎡B 29가구, 75㎡A 49가구, 75㎡B 51가구, 84㎡A 345가구, 84㎡B 174가구, 112㎡ 88가구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대지면적의 약 42%를 녹지와 조경으로 구성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48대다. 청주하나병원과 입주민 의료·응급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종로엠스쿨을 단지 내 교육기관으로 유치했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단지의 입지와 평면 구성, 주거 편의시설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청약은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11월 4일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