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전용면적 59㎡ 2가구가 분양가 8억원 중반대에 무순위 청약으로 공급된다. 과천시 거주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추첨하며, 청약 접수는 내달 2일 진행된다.
이번 공급은 불법행위에 따른 재공급 물량이다. 분양가는 202동 8억5715만원, 206동 8억4035만원이다. 기존 발코니 확장 635만원과 추가 선택품목 3512만~3732만원 계약을 승계해야 하며, 이를 포함한 공급금액은 각각 8억9862만원과 8억8402만원이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았다. 2024년 일반 분양 당시 1순위 453가구에 10만3513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인근 래미안 슈르 전용 59㎡는 지난 9월 18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무순위 청약은 과천시 거주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추첨하며 거주 의무 5년이 적용된다. 당첨자는 내달 5일 발표하고 계약은 12일 진행한다. 단지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