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6’에 참가해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등 분양 단지를 소개했다. 현재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 중인 이 단지는 GTX와 SRT가 지나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탄구 오산동 1021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의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의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조성된다. 현재 분양 중인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GTX를 이용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강남·판교·서울역과 인천·김포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가깝다.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과 2029년 개통 목표인 동탄인덕원선도 추진 중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청계중앙공원과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도 주변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구간의 동탄터널 상부에는 축구장 12배 규모의 공원이 2029년 1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되며 남동·남서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체 물량의 **70%**인 전용 59㎡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평면으로 선보이고, 무인 라운지카페와 멀티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앞서 진행된 청약 경쟁률은 평균 12.68대 1이었다. 59㎡OA가 최고 20.90대 1, 59㎡OB가 5.10대 1, 34㎡OA가 4.03대 1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을 8년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e편한세상 브랜드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13회, 품질만족대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에서는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청약 자격 산정 때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다. 당첨자 관리와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최초 분양 당시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7월이다.
올해 12회를 맞은 집코노미 박람회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렸다. ‘기로에 선 부동산시장, 내 집 마련 전략은’을 주제로 80여 개 업체가 200개 이상의 부스에서 개발·분양 프로젝트 100여 개를 소개했다. 전시는 공공기관관, 건설사관, 부동산개발관, 분양마케팅관, 부동산성장관 등 5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LH·SH·GH·iH·HUG와 한국부동산원 등이 공공개발 정보를 소개했고, 건설사관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씨·GS건설·대우건설 등이 참여했다.
부대행사인 집코노미 콘서트도 이틀간 진행됐다. 개막일에는 장우철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부동산 정책과 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김윤수 BSN빌사남 대표와 표찬 싸부원 대표 등이 강연하고, 시니어 주택 성장 방안을 다루는 세미나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