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갤러리자이 견본주택이 지난 8일 문을 열었다. 자이 브랜드 리뉴얼 이후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지로, 한글날 연휴 기간 방문객이 이어져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살펴보고 청약 상담을 받았다.
GS건설은 개관 첫날 오전부터 방문객들이 입장을 기다렸으며, 9일 한글날부터 이어진 연휴에는 가족 단위 방문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84㎡A와 84㎡D 유니트가 마련됐다. 단지 공급 물량은 84㎡A 112가구, 84㎡D 234가구로, 방문객들은 거실과 주방 구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확인했다.
연제갤러리자이는 기존 자이갤러리가 있던 부지에 들어선다. 단지에는 브랜드 리뉴얼 이후 변경된 디자인과 주거 공간 구성이 적용된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이 인근에 있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롯데백화점 동래점, 연제초등학교와 이사벨중·고등학교, 동래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자리한다.
견본주택에서는 부산 자이 단지 중 처음 도입되는 교보문고 북라운지 ‘리브로 북카페’와 고층부 커뮤니티 공간 ‘클럽클라우드’에 조성될 자쿠지 게스트하우스, 사운드챔버 등이 소개됐다. 관련 시설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인 부산·울산·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부터 6개월이며, 계약 조건에는 1차 계약금 1000만원과 중도금 60% 무이자가 포함됐다. 세부 자격과 계약 조건은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연수로 부산울산지방병무청 인근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