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옛 본사 부지에 짓는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견본주택을 오는 23일 개관한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단지로, B동 770실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A·B동 2개동으로 조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 2453㎡다.
청약은 27∼28일 진행하며 당첨자는 11월 2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5∼7일 체결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분양 측은 밝혔다.
교통 여건으로는 구로디지털단지역과의 직통 연결 외에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제시됐다. 신안산선은 구로디지털단지역 환승역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인근 가산디지털단지역에는 GTX-D 노선이 계획돼 있다. 난곡선 사업도 추진 중이고 12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각 사업의 추진 일정과 확정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G밸리와 재개발·모아타운·신속통합기획 등 정비사업 추진 지역이 있다. 이마트와 현대아울렛 가산점, 롯데백화점 관악점, 대림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등이 주변에 있으며 영림초등학교와 대림중학교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