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브랜드 경험 공간 디에이치 하우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단지는 11월 일반분양 예정이며, 입주자 모집 공고는 다음 달 27일로 예정됐다.
디에이치 하우스는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메인 컬러인 ‘퓨어블랙’을 중심으로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방문객이 브랜드의 가치와 미학을 여러 감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 중앙에는 희소성·독립된 편의성·예술적 심미성을 주요 가치로 담은 디에이치 브랜드북이 놓인다. 벽면에는 단지 사진과 브랜드 필름을 배치했으며, 서가에는 박서보·이배·윤형근과 장 미셸 오토니엘 등 국내외 작가의 도록·작품집, 반포 일대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집을 마련했다.
‘디에이치 에디션’으로는 흑단목과 자개 상감으로 만든 윷놀이, 울트라마린 찻잔, 달항아리, 연화조명 등을 전시한다. 단지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향과 전용 티·커피, 뱅앤올룹슨 사운드도 공간에 더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서비스 H 컬처클럽도 소개한다. 문화·예술, 웰니스, 다이닝, 아이 돌봄, 학습, 펫 케어, 로보틱스 등 입주 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다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이 누릴 삶의 경험까지 고민한 단지라며, 견본주택에서 브랜드 철학과 주거 경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에이치 반포124는 12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당첨자는 12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