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코노미 박람회 부대행사에서는 세제 개편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내 집 마련 전략, 주택 매도 시점 등을 다룬다. 전문가들이 정부 정책의 영향을 살펴보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첫날 오전에는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가 「보유·매도·매수·대출 모두 쉽지 않은 시장에서의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반도체 업종 고소득자의 서울 강남 진입 수요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연말 강남권 집값 반등 가능성을 짚을 계획이다.
첫날 오후에는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가 **「8·3 세제개편안」과 「8·13 공급대책」**이 임대차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이사는 금리 인상이 집값 흐름의 변곡점으로 작용한 사례를 살펴보고, 최근 국내외 금리 상승세가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을 설명한다.
표찬 싸부원 대표는 둘째 날 오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부동산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정부 규제 강화가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투자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내 집 마련과 매도 전략
이현정 즐거운컴퍼니 대표는 첫날 오후 2시 「경매와 급매보다 싼 집은 어디에 있나」를 주제로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매수 전략을 소개한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대표는 규제 강화 국면에서 실거주자와 다주택자가 취할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염지훈 세무법인 가현 대표세무사는 집을 팔거나 사기 좋은 시점을 설명한다.
비주택 투자 전략
김종율 김종율아카데미 대표는 첫날 오후 「공실이 넘쳐도 돈 되는 상가는 따로 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안영효 바른엔피엘대부 대표는 둘째 날 오전 「세제 개편기의 NPL(부실자산)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김윤수 BSN빌사남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상권과 건물 용도·공간 구성을 바꿔 공실을 줄인 사례를 공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