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11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상담을 확대하고 야간·방문 상담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관내 80여개 정비사업의 상담 수요에 대응해 9월부터 매주 수·금요일 오후 구청에서 열린상담실을 운영해왔다. 다음 달부터 야간 상담과 찾아가는 상담을 추가한다. 야간 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8시 30분에 진행되며, 찾아가는 상담은 사전 신청을 받아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정비구역 인근 현장에서 운영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주민 맞춤형 체감 행정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