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오는 8일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두물머리 일대 최초의 3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4146㎡로 구성되며 펜트하우스도 포함된다.
청약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양수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급행 이용 시 강북권 30분대·강남권 5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고 쌍용건설은 설명했다. 향후 9호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기대 요인으로 꼽았다.
양서고와 단지 앞 양수초·중이 인접해 있고, 단지 내 어린이집 신설이 예정돼 있다. 세미원과 물의정원 등 약 34만 평의 녹지도 가까이 있다. 일부 세대에는 남·북한강 조망과 세대창고가 적용되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와 스크린골프·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양수역과 교육시설, 자연환경을 단지의 강점으로 들며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실수요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