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내 집 마련 전략을 살펴볼 수 있는 ‘집코노미 박람회 2026’이 열린다. 공공주택 공급 계획과 주요 건설사 분양 정보, 전문가 세미나, 일대일 상담 등을 제공한다.
강남권 집값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서울 집값은 85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거주 1주택 규제가 예고된 가운데 매매뿐 아니라 전·월세 시장의 불안도 이어지고 있다.
중산층 임대·분양 단지부터 절세 정보까지
박람회는 2026년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기로에 선 부동산시장, 내 집 마련 전략은’을 주제로 진행되며, 80여 개 업체가 참여해 200개 이상의 부스를 운영하고 100여 개 개발·분양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공공주택 공급 계획과 주요 건설사 분양 정보, 일대일 상담, 청약 관련 정보 등을 소개한다. 1주택자 절세 방법과 경매 전략도 다루며, 이상우·채상욱 등이 강연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