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다음달 일반분양 예정인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브랜드 체험 공간 ‘디에이치 하우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디에이치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공간으로 구현해 방문객에게 소개한다.
공간에는 디에이치 브랜드북과 단지 사진, 브랜드 필름을 전시한다. 박서보·이배·윤형근·장 미셸 오토니엘 등의 도록과 작품집, 반포 일대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집도 비치된다. 흑단목과 자개 상감으로 제작한 윷놀이, 달항아리, 연꽃에서 영감을 얻은 연화조명도 선보인다. 방문객은 단지 풍경을 향으로 풀어낸 시그니처 향과 전용 티·커피를 즐길 수 있으며, 입주민 전용 주거 서비스 H 컬처클럽도 소개된다.
디에이치 반포124는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한강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50개 동, 총 50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80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반포124가 입주민이 누릴 삶의 경험까지 고민한 단지라며, 디에이치 하우스에서 브랜드 철학과 새로운 주거 경험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