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오는 11월 경기 시흥거모지구에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을 공급한다. 경기 시흥시 거모동 공공주택지구 B-5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전용면적 84㎡, 총 3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30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동으로 계획됐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이다. 시흥거모지구는 시흥시 거모동과 군자동 일원 약 152만㎡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상업·업무시설, 학교, 공원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계획된 주택 공급 규모는 약 1만1000가구다. 시흥거모지구와 안산신길2지구가 연계돼 약 1.8만 가구 규모의 주거생활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지구 남동쪽에 자리해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한다. 거모동 기존 상권과 정왕동, 안산 신길·선부동 일대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구 안에는 초·중학교와 유치원, 체육공원, 수변공원 등이 계획돼 있다. 계룡건설은 지구 내 신설 예정 초등학교 배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교통은 수도권 전철 4호선·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영동고속도로 서안산 나들목과 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는 남향 위주 동 배치와 판상형 중심 평면을 적용하고, 가구별 창고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총 508대로 가구당 약 1.5대 수준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