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에 333가구 규모 아파트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공급한다. 견본주택은 8일 개관하며 청약 접수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쌍용건설은 두물머리 일대에서 처음 선보이는 300가구 이상 브랜드 단지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84㎡·123㎡·146㎡이며, 146㎡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양수역은 도보 약 3분 거리다.
청약은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2~4일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경의중앙선 급행열차 이용 시 강북권까지 30분대, 강남권까지 50분대가 제시됐다. 구리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하면 잠실역까지 40분대라고 쌍용건설은 설명했다. 신팔당대교 개통과 국도 6호선 6차로 확장(2027년 상반기 예정),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계획)도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단지 앞에는 양수초·병설유치원과 양수중이 있으며, 단지 안에 별동 어린이집을 마련한다. 세미원·물의정원·용담수변생태공원 등 주변 녹지는 약 112만㎡ 규모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설계되고 가구당 주차 대수는 1.42대다. 견본주택은 양서면 용담리 581-6번지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