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10월 8일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조성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두물머리 권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300가구 이상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4㎡, 84㎡A·B·C, 123㎡, 146㎡P로 구성되며, 146㎡P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마련된다. 청약은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다.
경의중앙선 양수역은 단지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다. 급행열차 이용 시 강북권까지 30분대, 강남권까지 50분대가 걸리며, 구리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하면 잠실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 5단계 연장 계획도 추진 중이다. 차량으로는 하남까지 15분대, 송파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고 쌍용건설은 밝혔다.
단지 앞에는 양수초·병설유치원과 양수중이 있으며, 단지 안에 별동 어린이집을 신설할 예정이다. 양서고도 인접해 있고, 농어촌특별전형 대상 학교로 소개됐다. 주변에는 세미원, 물의정원, 용담수변생태공원 등이 있다. 일부 세대에는 남·북한강 조망 설계를 적용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와 잔디광장·산책로를 조성한다. 세대당 주차 공간은 1.42대이며 스크린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