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정동 학마을1단지 전용 59.98㎡가 9억원에 거래돼 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10월 20일 신규 등록된 거래다.
거래는 2026년 10월 18일 계약된 7층 물건이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의 최근 3년(36개월) 거래 중 종전 최고가는 2026년 5월 30일 7억 8,500만원이었다.
2000년 10월 준공한 학마을1단지는 639세대, 6개 동 규모로 두산건설이 시공했다. 지역난방을 사용하며 최고 층수는 15층이다. K-APT 등록 정보 기준 신정네거리역까지 도보 20분 초과 거리이고, 버스 정류장은 5~10분 이내에 있다.
양천구 목동 일대에서는 14개 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이 구체화되며 약 4만7000가구 규모 주거단지 조성이 예정됐다. 목동 1~3단지는 최고 49층 규모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안이 공개됐고, 양천구는 연내 모든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했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는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