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20일과 오는 22일 양일간 자산가 손님 60여 명을 초청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를 탐방하는 ‘투자를 말하다, 2026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는 하나은행 부동산 전문가와 투자 관심지역을 직접 둘러보는 체험형 자문 서비스다.
하나은행 WM본부 소속 부동산 전문위원들이 투자 유망지역을 선정해 소그룹으로 탐방하고, 지역 분석과 전망, 투자 포인트 등을 설명한다. 하나은행은 2015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남동, 성수동 등에서 총 11회 세미나를 열었다. 올해는 ‘K-헤리티지의 중심, 북촌’을 주제로 북촌 일대를 탐방했다.
하나은행은 북촌의 최근 부동산 시장 트렌드와 상권 가치를 분석하고, 상권 변화와 개발 현황, 투자 포인트와 유의사항, 실제 매물 가격을 현장에서 살폈다. 세미나에서는 전통 문화의 자산 가치와 하나은행의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도 소개했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부동산 전문가가 손님과 투자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감 있는 자문을 제공하는 점이 세미나의 특징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주요 투자 관심지역을 파악해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