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은 2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2블록에 들어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라온프라이빗 파크원’을 오는 12월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 59·84㎡ 총 564가구 규모다.
단지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처인구는 비규제지역이며, 사업지 인근 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 생산시설과 협력기업이 집적돼 있다. 공동주택과 상업시설, 공원, 커뮤니티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와 국도 17호선, 지방도 57호선이 있다. 2030년 착공 예정인 화성~안성 민간투자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광역교통망이 개선될 전망이다.
원삼초가 단지 앞에 있고 원삼중도 도보 통학거리에 있다. 원삼면행정복지센터와 원삼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등도 가깝다. 상업지구·공원과 도서관·보건소·수영장 등을 포함한 커뮤니티센터 조성이 계획돼 있다.
전 가구에 중소형 평면을 적용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한다. 잔디대광장과 키즈스테이션, 주민공동시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처인구는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실거주 의무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