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치쌍용1차·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과 제기제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 사업은 2200여 가구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1983년 지어진 대치쌍용1차는 최고 49층, 999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는 132가구이며, 단지 내 소규모 공원과 개방형 휴게공간, 양재천과 연계한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1983년 준공된 잠실우성4차는 공공임대주택 98가구를 포함해 최고 49층, 총 828가구 규모로 바뀐다. 노인복지시설과 지역 커뮤니티시설, 실내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도 마련된다.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 제기제6구역은 기존 사업시행계획인가 당시 423가구에서 445가구, 7개 동, 최고 20층으로 공급 규모가 늘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