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1차 전용 59.93㎡가 2026년 10월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다. 거래 금액은 8억 9,400만 원으로 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거래는 2026년 9월 22일 계약됐으며 9층에서 이뤄졌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의 최근 3년 거래 가운데 이전 최고가는 2026년 9월 22일 8억 8,000만 원이었다.
단지는 2011년 12월 준공된 1,028세대 규모로, 현대건설이 시공했다. 15개 동, 최고 15층으로 구성됐으며 지하 주차장은 1,266대를 수용한다. K-APT 등록 정보 기준 지하철 3호선·6호선 새절역까지 도보 15~2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서는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신축 대단지가 입주하면서 젊은 층 실수요가 몰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을 생애 최초로 매수한 건수는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었으며, 은평구의 생애 최초 매수 비중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