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10월 22일 등록된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18단지 전용 41.34㎡ 거래가 6억원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10월 1일이며, 거래는 12층에서 이뤄졌다.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최근 3년 거래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4월 30일의 4억 9,000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높은 금액에 계약됐다.
창동주공18단지는 1988년 10월 준공된 910세대 규모 아파트로, 13개 동으로 구성됐다. 주택공사가 시공했으며 지역난방 방식이고 최고 층수는 15층이다. K-APT 등록 정보 기준 1호선 녹천역까지 도보 5분 이내 거리다.
창동 일대에서는 창동주공18단지를 포함한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와 도봉구는 창동·상계 택지개발지구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1980년대 조성된 지역에 약 40년 만에 개발 청사진을 마련하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