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코노미 콘서트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국내 부동산 정책 담당자와 시장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해 부동산 시장 전망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토론했다.
철도망 전문가 표찬 싸부원 대표는 철도 노선 신설 단계별 토지·아파트 투자 전략과 역세권 개발에 따른 거리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노선 신설이 유력한 경우 기본계획 고시 이전에는 토지, 고시 이후에는 아파트의 투자 효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역세권 개발을 고려할 때 상업용 토지는 역에서 250m 이내, 주거용 토지는 500m 이내를 적정 거리로 제시했다. 표 대표는 1㎞ 이상 떨어진 토지는 개발 여부가 불투명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