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그린1단지 전용 39.78㎡가 6억원에 거래돼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29일이며, 거래된 주택은 10층에 있다.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7월 11일 5억 8,500만원이었다.
중계그린1단지는 1990년 9월 준공된 25개 동, 3,481세대 규모의 단지다. 서울도시개발공사가 시공했으며 최고 15층, 지역난방 방식으로 조성됐다. K-APT 등록 정보 기준 7호선 중계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동의율(50%)을 충족한 상태였으며, 조합설립에 필요한 동의율(70%)을 목표로 주민 동의를 계속 얻고 있었다. 서울시는 2025년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재건축 마스터플랜에 역세권 복합 정비구역을 최초로 도입해 최고 60층 고밀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중계그린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360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었다.
중계그린1단지 매매계약은 2023년 12월 1건 체결됐고, 2024년 1월 8건, 2월 9건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