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의 홈플러스 폐점 부지에서 아파트와 주거복합단지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 접근성과 기존 생활 인프라를 갖춘 대규모 용지가 주거단지로 바뀌고 있다.
GS건설은 다음달 경기 안산 상록구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서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한다.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을 합쳐 총 1354가구 규모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중앙역이 가깝고, 신안산선·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KTX 초지역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있다.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롯데마트, 노적봉공원·성호공원, 단원 김홍도 미술관이 인접해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에 용두동 롯데캐슬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하 7층지상 49층, 417가구 규모다. 경기 부천시 홈플러스 상동점 부지에서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분양 중이다.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1859가구로 조성되며 지하철 7호선 상동역과 가깝다. 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뉴코아아울렛과 순천향대 부천병원도 인접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