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인천 계양신도시에 공급하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이 23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에 문을 열었다. 방문객들은 전용면적별 유니트를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수납 설계를 살폈다.
전용 84㎡A는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거실과 주방을 연결하고 식탁 일체형 아일랜드, 수납형 홈바, 팬트리 등을 배치했다. 전용 84㎡D는 탑상형 구조로, 현관에서 복도를 거쳐 거실로 이어지는 동선과 독립형 대형 아일랜드, 팬트리 가구, 히든 홈바를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84㎡A에 ‘캄 뉴트럴’, 84㎡D에 모노톤 중심의 ‘어반 밸런스’ 콘셉트를 각각 적용했다.
전용 93㎡B는 2면 개방 코너형 구조로 조망을 고려했으며, 알파룸과 보조 다용도실을 마련했다. 맞춤형 수납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6개 동, 총 1110가구 규모다. AC3블록은 8개 동 614가구, AC4블록은 8개 동 496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884가구, 92㎡ 36가구, 93㎡ 190가구이며,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 총 203실도 함께 공급된다. 상업시설은 AC3블록 112실, AC4블록 91실이다.
청약은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AC3블록 11월 10일, AC4블록 11월 11일로 예정됐다. 정당계약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 여부는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