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가 올해 전국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많은 1순위 청약 접수를 기록했다. 20일 진행된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235가구 모집에 14만9730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은 121.24대 1로 집계됐다. 올해 10월 20일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202개 단지 중 최다 접수다.
7단지는 374가구 모집에 7만2777명이 신청해 194.59대 1, 8단지는 861가구 공급에 7만6953건이 접수돼 89.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택형은 7단지 전용면적 84㎡A로 655.06대 1이었다.
19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436가구 모집에 1만3417건이 접수됐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경쟁률은 113.36대 1로 나타났다.
가경동에는 2016년부터 아이파크 1~6단지 총 4624가구가 공급됐다. 7·8단지가 들어서면 일대 아이파크 주거단지는 약 6300가구 규모가 된다. 단지에는 순환형 산책로와 커뮤니티 시설, 대형 드레스룸·팬트리·알파룸 등이 마련된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전용 84116㎡, 총 1671가구로 조성된다.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4개 동, 543가구이며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1128가구다. 중도금 60%에는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며 전매제한·재당첨제한·거주의무기간은 없다.
당첨자는 8단지 이달 27일, 7단지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원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