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에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218가구 아파트가 11월 분양된다. 효성중공업은 문래동3가 27-1번지 일원에 짓는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다음 달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이며 A·B·C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A타입은 110가구, B·C타입은 각각 54가구다. 단지 안에는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동은 대부분 남향으로 배치하고, 일부를 제외한 세대에는 4베이 판상형 평면을 적용한다.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현관 팬트리를 마련하며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GX룸·스크린골프장을 조성한다. 키즈스테이션과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교통시설로는 2호선 문래역,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영등포역,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인로·서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진입도 가능하다. 여의도 업무지구와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이 인근에 있다.
문래초와 양화중은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문래동3가 학원가와 목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가 주변에 있으며 영등포 청과시장과 문래창작촌도 가깝다. 문래동 꽃밭정원과 문래근린공원 인근에 자리하고, 단지와 이어지는 소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문래동 도시환경정비사업과 대선제분 일대 재개발,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사업도 진행 중이다. 효성중공업은 단일 면적 구성과 교통·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