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묵동 신내4단지 전용 39.84㎡가 5억 2천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10월 27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다.
계약일은 2026년 10월 24일이며, 거래는 10층에서 이뤄졌다.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의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9월 7일 5억 800만 원이었다.
신내4단지는 1996년 6월 준공된 1,070세대 규모 아파트로, 12개 동으로 구성됐다. SH공사가 시공했으며 지역난방 방식이고, 최고층은 12층이다. 위탁관리 방식으로 운영되며 6호선 역까지 도보 5~10분 이내 거리다.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26년 8월 넷째 주 103.3으로, 전고점 102.9를 넘어섰다. 2026년 7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53%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다.
2025년 10월 15일 대책에 따라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시가 15억원 이하 주택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4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으로 차등 적용됐다. 중랑구에는 10억원 아래 매물이 많아 대출을 활용한 진입 여력이 상대적으로 컸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