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비와 대출 상환 부담을 고려해 주택 매입을 서두르기보다 임대주택에 거주하며 향후 주택 구입이나 청약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택 취득 비용 없이 거주할 수 있고, 임대보증금 보증과 임대료 인상 제한, 장기간 거주 가능성이 특징으로 꼽힌다.
대방건설은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를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하고 있다. 단지는 49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A·B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전세형이다. 임대기간은 8년, 계약금은 약 900만원대로 책정됐다.
임대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무주택 세대구성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단지는 부산신항과 국제물류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인근에 있으며 미음 R&D 산업단지와 지사과학산업단지 등으로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하고,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현재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있으며, 내부 공사가 진행 중으로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입장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