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반도체 소재·케미컬 특화단지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다.
익산·새만금·완주 일원은 지난 9월 정부의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익산국가산업단지와 제3일반산업단지 등이 포함됐으며, 반도체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과 생산 기반 확충이 추진될 예정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에 이어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도 준공됐다.
익산시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 활동에 나서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 기관별 맞춤형 부지 조사도 마쳤다.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농협중앙회·한식진흥원·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의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익산시 동산동·마동 일대에는 익산 자이 그랜드파크와 익산 풍경채 어바니티 등 신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도시공원 조성도 진행되면서 신흥 주거지로 형성되고 있다.
두산건설은 오는 11월 익산시 동산동 세경1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두산위브 트레지움 익산’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총 591가구로 계획됐으며, 전용 59·84㎡ 25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주변에는 동산초와 이리동중, 이마트 익산점, 남부시장, 솜리문화예술회관이 있다. 마동공원·수도산근린공원·고래등공원 등 녹지공간과 익산 제1국가산업단지,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도 인근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