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 성수4지구 ‘S70 성수 르엘’의 미래 비전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갤러리에서 열리며, 성수4지구 조합원과 일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7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당시 세계적인 건축가들과 협업한 설계와 초고층 안전기술,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스마트 시스템, 문화 예술 커뮤니티를 결합한 ‘6세대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을 제시했다.
팝업관에서는 S70 성수 르엘 단지 모형과 특화 설계를 살펴보고, 폭 3m의 광폭 주차 공간을 가상 체험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인 르엘캐슬갤러리는 한강 수변에 조성된 플로팅 형태다.
롯데건설은 팝업관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미래 주거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형 문화 행사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팝업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포털 사이트에서 르엘캐슬갤러리를 검색해 방문을 예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