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4단지 전용 41.3㎡ 거래는 2026년 9월 21일 9층에서 5억 8천만원에 계약됐다. 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다.
이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8월 15일 4억 7,900만 원이었다.
1991년 11월 준공된 창동주공4단지는 1,710세대 규모로, 10개 동과 최고 15층으로 구성됐다. 대한주택공사가 시공했으며 중앙난방 방식이다. 지상 주차대수는 513대, 엘리베이터는 20대다. K-APT 등록 정보상 1호선 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창동 일대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자 서울시와 도봉구는 ‘창동·상계 택지개발지구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2024년 당시 서울시는 용적률이 이미 200%를 넘는 과밀단지에 용적률 최대치의 1.2배를 적용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노후 단지는 용적률을 최대 360%까지 높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내용도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