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현대리바트와 함께 노후 아파트 주거 개선 사업을 세대 내부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전일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더 뉴 하우스 공용부·세대 토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2000년대에 준공된 아파트의 전용부와 공용부 특화 상품을 설계·개발한다. 전용부 공사는 입주민이 인테리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공사를 희망하는 세대에는 상담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이 단지별 환경 개선 계획과 추진 방안을 세우면 현대리바트가 인테리어 공사를 맡는다.
더 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6월 시작한 사업으로, 2000년대에 준공된 아파트의 외관·조경·입주자 시설 등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골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