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창동 상아1차아파트 전용 58.59㎡가 2026년 10월 3일 5층에서 7억 45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거래는 2026년 10월 20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으며, 같은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다. 이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7월 8일 7억 2800만원이었다.
1987년 11월 준공된 이 단지는 694세대, 5개 동, 최고 14층 규모다. 효성이 시공했으며 개별난방을 적용한다. K-APT 등록 정보상 1호선·4호선 역에서 도보 5~10분 이내에 있다.
상아1차는 도봉구에서 처음으로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자문 사업을 신청한 단지다. 2023년 2월 안전진단 용역을 마치고 조건부 재건축 판정(D등급)을 받았으며, 도봉구 적정성 검토 자문회의에서 적정성 검토가 불필요하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단지는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2024년 7월 말 주민공람을 마친 뒤 구의회 의견을 청취 중이며, 재건축 계획은 최고 45층, 980가구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