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주거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화 평면과 조경 브랜드, 지하주차장 설계를 통해 아파트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다양한 생활 방식과 취향을 반영한 주거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미래소비층 타깃 신평면은 20~30대의 주거 수요를 고려해 공간 기능을 확장하고, 입주민이 생활 방식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관을 생활 공간으로 재해석한 ‘엔터 라운지’는 다용도실·세탁실·발코니 등을 활용해 식물을 가꾸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고 스페이스’는 홈 트레이닝과 예술 활동 등 개인 취향에 맞춰 활용하는 공간이다.
단지 외부에는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조경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groove)’를 적용하고 있다. 단지별 특성과 입주민의 생활 방식을 고려해 조경 공간에 문화 요소를 더하고 휴식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는 방식이다.
롯데건설은 올해 1월 지하주차장 특화 설계 ‘라이브그라운드’를 선보였다. 지하주차장을 주차와 이동뿐 아니라 휴식과 소통, 생활 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하주차장과 주동을 잇는 ‘웰컴 콘코스’에는 휴식·편의 기능을 더하고, 출입구 인근에는 복합 커뮤니티 시설인 ‘파크 앤 라이드를 조성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향후 수주하는 아파트 단지에 라이브그라운드를 적용하고, 단지별 특성에 맞춰 공간 구성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