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주거 경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회사는 래미안 고유의 조경 철학인 ‘네이처 갤러리’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조경을 고도화하고 있다.
네이처 갤러리는 ‘깊이가 다른 삶’을 브랜드 방향으로 삼고 자연의 고유성을 살리는 ‘오리지널리티’, 사람 중심 경관을 구현하는 ‘피플 랜드스케이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리파인드 디자인’을 핵심 가치로 제시한다. 삼성물산은 식재·수경·시설·포장·경관요소를 통합적으로 검토해 단지별 입지와 주변 환경에 맞는 경관을 설계한다.
단지별 입지와 건축계획, 입주민 이용 특성을 반영하고 계절과 시간에 따른 변화도 고려한다. 조경 공간은 입주민의 휴식과 산책, 교류, 체험을 지원하도록 계획하며, 회사는 조경 상품 개발과 설계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처 갤러리는 2023년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IFLA APR) 대상을 받았다.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페를라 등에 적용된 조경은 2024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지난해 IDEA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성과를 냈다. 올해는 래미안 원페를라와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조경이 IDEA 디자인 어워드와 아시안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수상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연이은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 조경 상품 개발, 설계 고도화, 현장 구현과 외부 전문기관 평가로 이어지는 품질 향상 체계의 결과라고 밝혔다. 회사는 자연과 사람을 중심에 둔 조경 디자인을 발전시켜 공동주택의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 주거환경과 주거문화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