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감소가 전망되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아파트 재건축 단지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홍보관을 오는 10월 30일 연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84㎡ 28세대다.
부동산R114 통계에서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2025년 3만 7103세대, 2026년 2만 5452세대, 2027년 2만 3510세대로 집계됐다. 2028년에는 1만 4615세대로, 2025년 대비 약 60.6%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기준 올해 4월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는 1순위 일반공급 30세대 모집에 3만 2973건이 접수돼 1099.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는 43세대 모집에 710.2 대 1, 2024년 10월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37세대 모집에 1025.6 대 1을 나타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 동, 총 1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30세대 미만으로 임의공급 방식이 적용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가입 기간, 납입 금액을 반영하지 않고 청약 가점제도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시 거주 기간에 따른 우선 배정과 거주지 제한도 없으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실거주의무와 전매제한 규제를 받지 않는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있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반포대교가 인근을 지나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도 주변에 있다. 홍보관은 서초구 잠원동 일원에 마련되며 사전 방문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