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재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롯데캐슬 드메르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일부 고층 잔여 세대 공급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최고 높이 213m 규모의 복합단지다.
북항 재개발은 1단계 기반 시설 구축에 이어 상업·업무·IT 기능이 집약되는 2단계 사업 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 해양수산부 청사 건립에 따른 공공기관과 해운·물류 기업 이전이 거론되고 있으며, 5만 석 규모 돔구장 유치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 상품은 전입신고가 가능한 주거용 오피스텔과 위탁 운영을 통해 임대 수익을 낼 수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구성됐다. 주거용 오피스텔 세제 개편 논의가 이어지면서 관련 제도 변화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상 51층에는 실내 수영장, 오션뷰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장 등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가 마련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위탁 관리 서비스와 입주민 전용 라운지도 들어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