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S-1블록 공공분양주택 300호 입주자모집공고를 23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지구에서 공급되는 첫 일반 공공분양주택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 59㎡형 약 4억1000만 원, 84㎡형 약 5억7000만 원이다.
공급 물량은 전용 59㎡A형 34가구, 59㎡B형 52가구, 84㎡A형 214가구 등 2개 평형 3개 타입이다. 84㎡형이 전체 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는 최고 20층, 5개 동으로 건설되며 어린이집과 유아놀이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매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각각 3년이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 접수를 먼저 진행한 뒤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11월 16일 특별공급, 17일 일반공급 순으로 받는다. 접수 시간은 이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당첨자는 11월 26일 오후 2시에 발표하며, 계약은 내년 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단지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신길온천역이 있고, 10분 거리의 시흥시청역에서는 서해선을 이용할 수 있다. 배곧신도시와 안산사이언스밸리(예정),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차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초·중학교는 도보권에 있으며, 인근에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과 트레이더스 안산점, 산들공원, 제기천 수변공원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1149 주택전시관에 마련된다. 59㎡B형과 84㎡A형을 공개하며, 나머지 타입은 분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