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들어서는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10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176가구와 오피스텔 74실 등 총 250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 113가구와 오피스텔 전 호실이 일반분양 대상이며, 최상층 일부는 복층 펜트하우스로 계획됐다.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초역세권에 자리해 강남구청역·논현역·고속터미널역·이수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동일로와 망우로가 인접해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동부간선도로는 2029년 개통 목표로 지하화 사업과 중랑천 생태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묵동초와 장안중·중랑중·중화고 등이 도보권에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거리에 중계동 학원가가 있다. 중랑천과 중화체육공원, 봉수대공원, 봉화산 옹기테마공원, 봉화산 둘레길도 가깝다.
중화동 일대에서는 재건축과 모아타운 등을 통해 총 7000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상봉동의 상봉재정비촉진구역 정비사업도 추진 중이며, 향후 이 일대는 약 1만4000가구를 수용하는 주거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이마트·코스트코·재래시장·CGV 등 유통·문화시설과 경희의료원·서울의료원·삼육서울병원 등 병원이 있다. 중화2동주민센터, 중화119안전센터, 중랑구청 등 공공기관도 가까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