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9월 24일 신규 등록된 서울 송파구 거여동 거여5단지 전용 59.74㎡ 거래가 13억 8천만원에 체결됐다.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최근 3년 내 거래 중 신고가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거래는 13층에서 이뤄졌다. 직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8월 26일 13억 5천만원이었다.
거여5단지는 1997년 7월 준공된 아파트로, 6개 동에 605세대 규모다. 라이프주택이 시공했으며 지역난방 방식을 채택했다. 최고 15층으로 건축됐고 주차 공간은 지상 107대, 지하 339대 등 총 446대를 수용할 수 있다.
K-APT 등록 정보에 따르면 단지는 5호선 역에서 도보 5~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당시 거여·마천뉴타운은 서울 강남권 유일한 뉴타운으로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었다. 거여동 3개 구역과 마천동 5개 구역 등 뉴타운 내 8개 구역은 정비 사업을 마쳤거나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였으며, 재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1만 5천여 가구의 새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1월 송파구 아파트 매매 거래는 415건이었고, 이 가운데 15억원 미만 거래는 203건으로 약 절반을 차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15억원 미만 거래는 거의 두 배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