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이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에 조성하는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10월 분양한다. 단지는 중화동과 상봉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과 함께 들어서는 주거타운의 중심으로 소개됐다.
사업지는 서울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원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45126㎡ 총 176가구 중 113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59㎡ 74실이다. 최상층 일부 세대에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를 적용한다.
중화동과 상봉동 일대에서는 재건축과 모아타운 등 여러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진행되면 이 일대는 약 1만4000가구를 수용하는 서울 동북권 주거지로 바뀔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 기준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교통 여건으로는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꼽힌다. 강남구청역과 고속터미널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상봉역에는 7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가 운행 중이며, GTX-B 노선은 2031년 개통 예정이다. 동일로와 망우로를 이용해 동부·북부간선도로에 진입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중랑천 생태공원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교육시설로는 묵동초·장안중·중랑중·중화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중계동 학원가는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거리에 있다. 중랑천과 중화체육공원, 봉수대공원 등 녹지 공간이 있으며, 이마트·코스트코·CGV·대형 종합병원도 인근에 자리한다.
단지에는 다양한 평면 설계와 함께 중화동 최초 영어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4-13 일원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