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2026년 경기남부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급 물량은 227호로, 수원·시흥·안산·안양·여주·오산·용인·화성 등에 있는 다세대·연립·다가구·오피스텔과 아파트가 포함된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든든전세주택은 분양전환 없이 임대로 공급되며, 보증금은 시중 시세의 90% 이하 수준이다. 기본 계약기간은 2년이고,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3회까지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8년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주민등록표등본상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해야 한다. 입주자는 배점 합산 총점 순으로 선정한다. 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출산 자녀와 태아를 포함한 신생아 가구에는 2점을 부여하며, 미성년 자녀는 3인 이상 3점, 2인 2점, 1인 1점으로 배점한다.
청약 접수는 21일부터 23일까지 LH청약플러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마감일에는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은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제출 대상자는 10월 27일 발표하고,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당첨자는 12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